껍질 과 껍데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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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트에 이은 두번째 국어에 관한 포스트!

한 챕터에 포스트 하나씩 작성 하려 했으나 너무 오바(?) 하는듯 싶어서 지난 주말, 오늘 출근길까지 읽은 내용중에 몇가지만 정리를 해 보겠다.

1. 껍질과 껍데기

제목을 보고 나서 제일 처음으로 생각난게 "돼지 껍데기" 라는 말이 맞는지 부터 생각을 해 보았는데 돼지 껍데기가 맞는 말이다.

정리를 먼저 하자면 다음과 같다.

껍질
생물에 사용. 재질이 무르고, 속과 긴밀한 관계가 있음. 알맹이와 쉽게 분리 할 수 없음.
껍데기
무생물에 사용. 대부분 재질이 단단하고, 알맹이와 연관관계가 적다. 알맹이에서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껍질은 사물의 전체의 일부분이며 껍질을 벗긴것도 껍데기라 부르지 않는다. 대부분은 안의 내용물이 같이 붙어서 벗져지곤 한다.
예를 들면 음.. 감자껍질, 사과껍질

껍데기는 안의 알맹이와 연관성이 없는것들 예를 들면 치약껍데기, 책껍데기, 이불껍데기 등등

근데 껍질과 껍데기를 같이 쓰는것도 많다. (뭐가 뭔지 헷갈릴 지경)
예를 들면 굴껍질(껍데기), 계란, 나무, 호두 등등...


2. 고개와 머리


고개는 머리와 목뒷부분 까지를 얘기하며, 머리는 말 그대로 머리.
고개는 어떤 의도를 나타 내는것이며 머리는 본능적인 것.
고개는 인간에게만 사용, 머리는 인간, 동물에게 전부다 사용 한다.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다는. 내가 무언가를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행위 이므로 고개가 맞고 예전에 나쁜일을 생각하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때는 머리를 흔들다가 맞다고 한다.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다는, 타인에게 전까지 자존심등등 권위를 내새우다가 사과를 하는 반면에 머리를 숙여 사과 하다는 그러한 내용 없이 사과를 할때를 얘기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 외에도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된다.. ㅡ.ㅜ

글쓰기 연습이 절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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